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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글로벌라운지 포럼 개최

-관광사업 방향 논의, 관광트렌드 변화 전망 논의

기사 작성:  권동혁
- 2020년 10월 27일 15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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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관광거점도시 사업방향을 논의하고 관광트렌드 변화를 전망하기 위한 ‘제1차 전주 글로벌라운지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주의 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화권과 일본, 미주, 유럽 등 국가와 지역별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중화권 시장을 주제로 열린 첫 포럼에서는 김지웅 중국 C-trip 한국지사 이사와 강동한 경기관광공사 해외마이스팀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김지웅 이사는 “C-trip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내 인지도와 숙박예약 분포도가 서울 등의 관광지에 비해 낮은 게 현실”이라며 “전주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이사는 “나만의 여행이나 숨은 여행지, 여행의 디지털화 등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라 적합한 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한 팀장은 “근거리인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 기간 동안 더욱 확산한 한류를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써야 할 것”이라며 “전주 주변 관광지나 수도권 상품과 연계한 체험 위주의 상품이 개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이번 포럼은 효율적인 글로벌 홍보마케팅 방안을 강구하고, 해외 국가 및 지역별 맞춤형 관광객 유치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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