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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공하수도 수해복구사업 본격 추진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10월 26일 14시26분
남원시는 공공하수도 수해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섬진강 주변에서 운영 중인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7개소와 낙동강 수계 처리장 1개소가 침수돼 기계시설 및 제어판넬 등 22억여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마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은 각종 기계설비가 고장나 악취와 하천오염 등의 피해가 우려돼 왔다.

시는 이에 따라 환경부, 환경공단, 전라북도 등 전문가의 기술지원과 지역 업체와의 협력으로 하수처리에 꼭 필요한 기계 및 전기시설은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비상 운전으로 하수처리를 하고 있는 상태다.

시는 앞으로 침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복구를 위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히 설계를 실시하는 한편, 하수처리장 주변 배수로 정비, 기계전기설비 교체 및 개량, 유실 하수관로 2.2km, 맨홀 34개소 복구비로 47억원을 국비지원 받아 수해복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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