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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코로나19 방역 중심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방역 강화하고 민생경제 안정 위한 종합대책 마련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지원하기 위한 4대 분야 12가지 추진과제 수립 추진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9월 21일 1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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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4대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골자로 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4대 분야는 △코로나19 방역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안전 편익증진 △대시민 홍보 강화 등이다.

먼저 시는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봉안시설 △노인요양시설 △대중교통시설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많은 사람의 방문이 예상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연휴 전 방역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외부 방문객의 유입이 많은 기차역과 터미널에서는 열화상카메라 발열모니터링을 운영한다.

특히 성묘객 집중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체 운영 중인 실내 봉안시설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은 폐쇄하고 이달 23~29일과 다음 달 5~11일에는 하루 500명 한도 내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실외시설인 효자공원묘지도 23일부터 11일까지 가족당 10명, 성묘시간 30분, 시간대별 1,000명, 1일 8,000명까지 예약제로 허용키로 했다.

코로나19 비상대책상황실을 비롯한 보건소 비상진료 상황실과 역학조사반, 덕진·화산선별진료소 등 비상진료체계도 유지된다.

시는 또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힘쓰기로 했다.

현재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에 총 48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으며, 전주푸드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특별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했으며, 대형마트 등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 등의 과다 인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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