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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피운 국민연금 직원 4명…일부 양성 판정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9월 20일 15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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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국민연금 직원 A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전주시 소재 주거지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소속 책임 운용역 1명과 전임 운용역 3명으로 대체투자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A씨 등이 흡입한 대마는 SNS를 통해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이들의 대마 흡입 여부 확인을 위해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2명은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앞서 국민연금공단은 자체 적발을 통해 A씨 등을 업무에서 제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그 뒤 사건이 불거지자 공단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 9일 직원 4명을 모두 해임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직원들의 일탈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직원 공직기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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