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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효도선물은 거리두기와 안전”

남원시, 고향방문 자제 영상제작 홍보 나서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9월 17일 14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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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추석명절 고향방문을 자제하자는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추석명절 연휴기간 고향방문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이 크게 우려됨에 따라 고향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홍보영상을 제작, 남원시 유튜브와 페이북 등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영상은 2분 분량으로, 고향방문을 말리는 어리신과 할머니댁을 가지 못하는 어린이 등이 출연해 유쾌한 풍자와 재치 있는 표현으로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보영상은 이를 시청한 시민들과 팔로워 등에 의해 서로 공유되고 확산되면서 갈수록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를 감안,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에는 시민들께 귀성·역귀성을 자제할 것을 요청 드리고 있다”며 “더불어 코로나사태로 위축된 전통시장,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석 장보기 및 선물도 우리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현수막, 배너, 마을방송 채널을 통해 '추석 고향방문자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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