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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행복버스-남부안농협 관내 농업인들 호응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8월 09일 15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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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과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은 지난 7일 전북 부안군 줄포면 갯벌생태관 1층 다목적홀에서 남부안농협 관내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농업인 행복버스’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업인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장수사진촬영과 전문 검안사가 눈 검안 및 검안에 따른 맞춤 돋보기 지원을 무료로 제공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농업인 행복버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별로 15~20명씩 나눠서 입장하고 사전에 행사장 소독, 행사 당일은 행사 참여자와 관계자 모두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입장,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서·오지 등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 증진사업이다.

남부안농협 최우식 조합장은 "행복버스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와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 우리 농업의 발전과 농촌의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문화와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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