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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전주에 공유경제 사무실

전북도회·전주시회, 소상공인 역량 강화 기대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8월 09일 14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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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상공인들이‘공유경제 사무실’이란 이름으로 자체 사무실을 개소했다. 상시 교육과 교육의 장, 역량 강화 등 토대 마련을 위해서다.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 전라북도회(회장직무대행 임규철)와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회(회장 임규철),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전주시지부가 지난 7일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해당 사무실은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운영지원 등 권익향상을 위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공간으로서 체제정비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현장에는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회 명예회장(더불어민주당 전주병 국회의원), 박재호 상임고문, 송성환 前 전북도의회 의장, 국주영 전북도의원,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기동 전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박선전 전주시의회 의원,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 허동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주센터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다목적 세미나실과 회의실 등이 마련된 공유경제 사무실은 4차혁명시대의 새로운 유통·소비환경에 대응해 가능한 지역소상공인들을 육성하고 역량을 강화하는장소로 집중 활용할 계획이다.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6월 11일 발의된 소상공인복지법은 무엇보다 소상공인들의 복지 정책의 수립 및 시행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국가와 지자체의 소상공인 복지 증진 시책 수립·시행 등을 의무화 했다”며 “작금의 어려운 경제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김성주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회 명예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한 대한민국은 분명 위기이다. 특히 소상공인·기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소상공인기본법과 소상공인복지법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임규철 회장은 “지역소상공인 사무실 설립을 통해 소상공인 관련 정보제공 및 교육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에 다양한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사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식을 계기로 소상공인 노무와 세무, 법률 문제, 소상공인 정책지원 정보, 창업과 경영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권익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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