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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한옥마을 2개 공영주차장 추가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7월 02일 16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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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이 한옥마을과 객리단길에 유료 공영주차장 2개소를 운영한다.

2일 전주시설공단은 “전주 라한호텔 맞은편 부지면적 2800㎡에 72면으로 조성된 한옥마을 제3공영주차장과 객사2길 3개 도로변에 44면으로 조성된 객리단길 공영주차장 등을 전주시로부터 수탁해 이달부터 유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옥마을 공영주차장은 인근 공영주차장과 같이 30분에 1000원, 이후 15분마다 500원씩 일일 최대 1만200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객리단길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13면과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 31면으로 구성됐다. 전주시 최초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이다. 노상주차장은 30분에 500원, 이후 15분당 250원씩 일일 최대 400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은 인근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자에 한해 대상자를 매달 3만 원의 주차요금을 부과한다. 거주기간 등을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3개월 단위로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백순기 이사장은 “공영주차장 추가 운영으로 한옥마을 관광객과 객리단길 거주자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영주차장을 포함해 모든 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설공단은 현재 22개 유료주차장과 60개 무료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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