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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 도시재생뉴딜 일환 소방도로 착공

도로 폭 협소해 소방차 진입 어려움 겪어와

기사 작성:  염재복
- 2020년 06월 03일 11시32분
완주군이 봉동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인 ‘만경강변 햇살가득 동창(東窓)마을’ 내 생활인프라 개선사업 중 하나인 소방도로 개설을 착공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난 2017년 선정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봉동읍 용봉교~봉동교’일원에서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일자리창출, 사회통합을 목표로 총 166억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생활인프라 개선사업이 추진되는 보상마을은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로개설(연장 463m, 폭8~10m)은 총 사업비 25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2021년 8월까지 개설완료 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마을주민들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긴급재난차량의 진·출입이 원활해짐에 따라 재해예방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연평 도시개발과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봉동읍 일원에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활력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도로 개설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돼 재해예방 및 낙후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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