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4일19시15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익산시 공동육아나눔터 긴급돌봄 점검

돌봄 시설 방역 관리 점검, 현장 목소리 청취
다음달 3일까지 긴급돌봄 실시, 코로나19 돌봄공백 최소화

기사 작성:  고운영
- 2020년 03월 25일 14시02분
IMG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있는 익산시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25일 익산시 오산면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방문해 긴급돌봄 시설 방역 관리 등에 대해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동체 돌봄망과 방역망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며 “공동육아나눔터는 주민 간 연대와 협력, 공동 책임 의식이 필요한 돌봄서비스이자 방역망으로 앞으로도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익산시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부모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다음달 3일까지 일시적으로 긴급돌봄 시설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만 2세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소 상시·일시돌봄으로 운영되던 초등생 전용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긴급돌봄시설로 전환돼 하루 평균 10~15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또 눈높이에 맞춘 독서지도, 학습지도, 인성·창의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간식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익산시는 공동육아나눔터의 긴급돌봄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수시로 점검하고 시설방역과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용 아동과 종사자, 방문객에 대해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으로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 긴급돌봄은 개학 연기 기간 중 공동육아나눔터의 돌봄인력이 맞벌이와 한부모 등 주거 및 생활여건 등으로 가정에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에 무상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익산=고운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고운영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