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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의회 '베스트-워스트'는 누구?
이지성 김학주 등 5명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 황현 의장과 양성빈 의원 우수 도의원 선정
2017년 12월 07일 (목)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성격 좋고 일도 잘하는 ‘직장의 신’은 누구일까?”
7일 전북도 공무원노동조합이 올해의 ‘베스트(best)·워스트(worst)’ 관리자 9명을 선정해 내놨다.
이 가운데 존경받아 마땅한 베스트 간부론 이지성 도의회 사무처장, 김학주 농업기술원장, 이승복 안전정책관, 강봉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장, 채수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과장 등 모두 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하나 같이 따뜻한 포용력과 차가운 리더쉽 등을 고루 갖춘 호감성 간부로 꼽혔다.
반대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훼손하는 비호감형 워스트 간부론 모두 4명이 지목됐다.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노조측은 “워스트로 뽑힌 간부들은 도지사에게 인사상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올해는 처음으로 의정활동을 잘하는 도의원도 선정 발표했다.
첫 영예를 안은 우수 도의원은 황현(민주당·익산3) 의장과 양성빈(민주당·장수) 의원이 선정됐다.
이들은 도정 동반자이자 집행부 견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잘 해왔다고 평가됐다. 또, 풍부한 전문지식과 주민을 대변할 수 있는 역량도 고루 갖췄다고 평가됐다.
노조측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전체 공직자의 마음의 뜻을 담은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베스트, 워스트 간부 공무원 평가는 6급 이하 1,297명 중 735명(56.5%)이 설문조사에 응했다.개인윤리와 업무능력 등 4개 분야를 평가했다.
우수 도의원 평가는 전체 공무원 1,704명 중 830명(48.8%)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전문성과 의정활동 적정성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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