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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광리조트 개발사업 시동
보성산업-한양-로하스리빙 컨소시엄 법인 설립
2017년 12월 07일 (목)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새만금 관광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관광리조트를 개발할 보성산업·한양·로하스리빙 컨소시엄이 ‘새만금 관광레저 주식회사(대표이사 안경태)’란 특수목적 법인을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협약을 맺은지 2개월여 만이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지 약 4년만이다.
현재 법인 자본금은 52억원, 앞으로 26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란 설명이다. 이들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새만금 3호 방조제(군산 신시도~야미도) 앞 매립지에 관광리조트를 개발하게 된다.
사업부지는 축구장 270배 넓이인 총 193만㎡에 이른다. 이 가운데 8%는 직접 매입하고 나머진 장기 임대받아 개발하는 방식이다.
투자액은 총 3,613억 원을 제시한 상태다. 숙박시설을 비롯해 상업시설과 레포츠시설 등이 집적화된 관광리조트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주관사인 보성산업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리조트와 마리나 등까지 갖춘 ‘글로벌 복합레저 휴양도시’로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계획대로라면 새만금에 첫 관광지가 탄생하게 된다. 첫 민간자본 투자란 것도 특징이다.
구체적인 사업안은 내년 초께 새만금청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맞춰 사업부지 소유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토지공급 계약에 필요한 협의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청 안진애 투자유치기획과장은 “법인을 설립한 것은 지난 9월 체결한 사업협약의 첫 단계 이행 의무를 수행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조제 준공직후 매립된 사업부지는 국내·외 여러 투자사들이 리조트 개발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산돼 허허벌판으로 방치된 상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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