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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 부분파업 돌입
2017년 12월 07일 (목) 공현철 기자 APSUN@sjbnews.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북 전주 시내버스 노조가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7일 전북민주노총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동자 300여명이 이날 오후 2시부터 이틀 동안 운행을 일부 중단한다.
파업에는 호남고속, 전일여객, 제일여객, 성진여객 등 4개 회사 노조가 참여했다.
파업 이유는 사측과 진행 중인 임금단체협상에서 합의하지 못해서다.
노조측은 1일2교대제 시행과 정년 연장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 기간 200대가량의 시내버스가 운행을 멈춰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이어온 임단협에서 1일2교대제와 현행 61세 정년을 62세로 연장하는 사안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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