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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달성
신규사업 16건 등 국비 확보 성과, 새만금국제공항, 근대항만역사관, 신시도 휴양림 조성사업 등 전액 국비사업 반영
2017년 12월 07일 (목) 채명룡 기자 APSUN@sjbnews.com
군산시 2018년도 국가예산이 근대항만역사관과 신시도 휴양림 조성사업 등 16개 신규사업이 반영되면서 1조103억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로써 군산시의 국가예산은
지난 2006년 7월 문동신 군산시장의 민선 4기 출범 당시 5,173억원에 불과했던 국가예산이 지난해의 1조40억원을 뛰어 넘었고 3년 연속 1조원 시대를 이어가게 됐다.
불투명했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에 5억원의 예산이 반영돼 새만금의 땅길, 바닷길인 동서2축・남북2축 도로, 신항만과 함께 명품 새만금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던 120억원이 들어가는 ‘근대항만역사관’은 문동신 시장의 노력과 김관영 국회의원의 국회 예산활동을 통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산시의 내년도 주요 국가예산사업은 ▲새만금 내부간선 남북2축도로 1,150억원 ▲새만금 신항만 건설 309억원 ▲금강2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70억원 ▲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 70억원 ▲바이오콤비나트 기술개발사업 24억원 ▲중대형상용차글로벌 경쟁력강화사업 16억원 ▲플라즈마기술 복합연구동 건립사업 32억원 등이다.
특히,
고군산 섬지역 관광 기반 사업인 총사업비 85억원인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의 경우 4억원의 설계비 반영으로 본격화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산림청 고시 이후 10년 만의 쾌거인데다 군산시가 2015년 국비확보에 도전한 지 3년만의 성과다.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연결도로의 부분개통 이후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으나 신시도 등 고군산 일원의 부족한 휴양시설은 관광도시로 급부상한 군산시가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점으로 인식돼 왔다.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 근대항만역사관, 신시도 자영휴양림 등 3개 사업은 지방비 부담이 없는 100% 순수 국비 사업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군산시가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시 공무원 모두가 중앙부처 및 국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김관영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추진력, 전북도 지사님과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의 결과”라고 말했다./군산=채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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