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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천지구에 초등학교 설립
도교육청, 도의회에 설립 동의안 제출
2017년 10월 18일 (수)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주 효자동 효천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초등학교가 설립될 전망이다.
전북도의회는 18일 10월 임시회를 열어 도교육청이 제출한 이런 내용의 도립학교 설립안 심의에 착수했다. 가부는 오는 30일 결정된다.
설립안은 효천지구에 가칭 ‘전주효천초등학교’를 신설토록 했다. 약 1,000명 가량이 다닐 수 있는 일반학급 36학급과 병설유치원 3학급 등 모두 39학급 규모로 계획됐다.
개교일은 오는 2020년 3월로 잡혔다. 사업비는 약 292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도교육청은 “효천지구가 준공되면 1,190여 명에 달하는 초등학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을 주변 학교에 분산 배치하면 학급 과밀화가 우려돼 신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교육청 건너편 삼천변에 조성중인 효천지구는 4,512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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