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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종계장 닭 살충제 검출
도축직전 검사서 기준치 23배 나와
2017년 09월 28일 (목)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고창지역 한 육용 종계장에서 출하한 닭에서 살충제가 검출됐다.
문제의 닭은 지난 27일 충남 아산지역 도축장에서 도축직전 살충제 잔류 검사도중 비펜트린이 나왔다. 검출량은 법정 기준치(0.05㎎/㎏)를 23배나 초과한 1.19㎎에 달했다.
농식품부는 곧바로 “해당 농장에서 출하한 닭 1만5,489마리 전량을 폐기 처분토록 조치하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농장에서 기르고 있는 닭은 출하 중지와 함께 2주일 뒤 정밀검사를 벌여 출하 허용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의 닭은 수출용으로 도축될 예정이었다. 이밖에 같은 날 경남 거창과 양산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육용으로 출하한 닭에서도 법정 기준치를 초과한 비펜트린이 검출돼 전량 폐기 처분됐다.
한편,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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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정
(114.XXX.XXX.3)
2017-10-02 10:18:46
사람이 먹는 것에 살충제를 넣는다는것이 말이 안되죠..다른 식품들도 조사하고 이번일을 계기로 정직하고 깨끗한 식품들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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