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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축 발전해야 대한민국 발전"
안철수, 전북방문 '동서균형발전론' 역설
2017년 09월 13일 (수)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전북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전북을 중심으로 한 서남축 발전에 달렸다는 논리다. <관련기사 2면>
안 대표는 13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국민의당과 전북도간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지금까진 대한민국의 산업화가 동남축, 즉 경부선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면 앞으론 서남축을 중심으로 발전해야만 한다고 본다”며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동남축은 소득 3만불 문턱에서 한계에 부딪치고 있는 반면 전북에는 이미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유망한 투자들이 이뤄지고 있어 여러가지 미래 전략기지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사례론 전주 탄소소재산업,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새만금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그런면에서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을 당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로 넘어간 2018년도 국가예산안을 놓고서도 “국민의당 의원들은 전북도 건의를 토대로 이번 예산안 심의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관영(군산) 사무총장도 “도정 현안과 관련된 법률 제·개정안들이 연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회(김제부안) 전북도당위원장도 “국민의당은 전북 발전을 위해서 전방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여야와 당리당략을 떠나서 전북도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초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앞서 송하진 도지사는 “국민의당이 전북 현안을 잘 해결해 도민들에게 희망을 줬으면 한다”며 현안사업 10여 건을 건의했다.
2023 세계 잼버리 대회를 치를 새만금 기반시설 조성과 국제공항 건설, 전주시 문화특별시 지정과 전주역 신축,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과 남원 지리산 전기열차 도입 등이다.
한편, 이날 전북도 수뇌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필두로 시작된 국민의당 지도부 전북방문 일정은 14일까지 이어진다. 1박 2일간 도내 곳곳에서 민생탐방과 지역위 당원 간담회 등이 예정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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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XXX.XXX.79)
2017-09-13 21:33:35
또라이가 왔는 데 항의하는 시민이 거의 없었다는 소식에 기가 막힙니다
그러니 전국에서 가장 낙후되고 호구라 여기죠
그냥 영원히 전국구 호구로 모두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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