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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서 스스로 목숨 끊으려 하는 도민 끊이지 않아 대책마련 시급
2017년 09월 12일 (화) 최정규 기자 inwjdrb@nate.com
교량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도민들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남춘 의원(더불어 민주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북지역 교량 자살시도는 총 14건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2년 3건, 2013년 4건, 2014년 2건, 2015년 2건, 2016년 2건, 올해 6월기준 1건이 발생했다.
자살시도자에 대한 구조는 2012년 56.1%에서 2013년 95.0%, 2014년 97.2%, 2015년 94.8%, 2016년 97.8%로 크게 증가해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
박 의원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상시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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