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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여건 더 좋은 곳으로…
전북 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자 중 41% 현직 교사
2017년 09월 10일 (일) 최정규 기자 inwjdrb@nate.com
5년간 전북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자 14%가 현직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관련기사 6면)
1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응시자 수 1,963명 중 286명인 14%가 현직교사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694명 중 69명, 2014년 340명 중 40명, 2015년 409명 중 77명, 2016년 318명 중 61명이 현직교사들이 응시했다.
올해는 202명의 응시자들 중 19%인 39명이 임용시험에 응시했다.
다른 대도시 지역도 현직 교사들의 응시율이 높았다. 2017년 대구지역은 응시자 115명 중 51명이 현직 교사였다. 광주지역은 응시자 101명 중 76명이 현직 교사다.
반면 근무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에는 현직 교사들의 응시율이 낮았다. 강원지역은 2013학년부터 2017학년까지 현직 교사 응시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전남도 2013~2014학년도 현직교사 응시생은 단 1명, 2015학년도부터 2017년 현재까지는 전무한 상태다.
노 의원은 “대도시에서 근무하기 위해 현직교사가 다시 임용시험을 치르는 일명 ‘반수’ 응시생 비율이 높아지면서 농어촌 지역의 교원 수급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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