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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프에스, 부안군 정기후원 가입
2017년 09월 05일 (화) 고병하 기자 APSUN@sjbnews.com
부안군 행안면 농공단지에 입주한 빵 제조업체인 대신에프에스(대표 신판철)가 매월 50만원씩 후원키로 하고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회원(CMS)에 가입했다.

대신에프에스는 햄버거빵, 피자빵 등을 제조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8월 행안농공단지에 입주한 이후 이웃돕기를 위한 쌀을 기탁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지속해 왔다.

신판철 대신에프에스 대표는 “6100여명이 매월 커피 2잔값인 1만원 이상씩 정기후원해 지역의 대학신입생 327명에게 전국 최초 반값등록금을 지급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놀라움과 함께 희망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꺼이 동참해 더 큰 희망을 일구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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