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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래요”
[화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동
2017년 09월 04일 (월) 김종완 기자 21snews@sjbnews.com
   
 
   
 
동계·인계·적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존 복지혜택으로부터 소외된 가정을 찾아 반찬꾸러미를 지원해 주는 행복 나눔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반찬꾸러미 지원사업은 동계·인계·적성면 내의 저소득층 15가구를 선정하여 올해 하반기 동안 월2회 총10회 지급할 예정으로 지난 8월 23일부터 시작했다.
이는 2017년 7월 17일 동계면에 신설된 권역형(동계·인계·적성면) 맞춤형복지팀과 면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그 동안 기초수급자 등의 복지혜택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나 형편이 어려워 곤란을 겪던 이들이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그 의미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동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일용 민간위원장은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연신 고맙다고 말씀을 건네주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무거웠던 무언가가 쑥 내려가고 오히려 나에게 행복이 들어와 봉사를 통해 또 다른 봉사를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며 뿌듯함을 호소했고 아울러 “더운 날씨에도 함께 추진해 주신인계·적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공공위원장을 맡은 양상구 동계면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찾기 위해 애써주신 면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마을 이장님을 비롯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나누면 큰 사랑이 되는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도움에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순창 / 김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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