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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글로벌 공간정보 메카로
2017년 09월 04일 (월) 박상래 기자 APSUN@sjbnews.com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글로벌 공간정보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우수한 국내 선진 기술을 해외에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루과이 공무원 초청 연수’는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기반이 되는 사업 중 하나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실비아 아마도 우루과이 국가지적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드론(UAV) 및 위성영상 등을 활용한 공간정보처리기술을 교육하고,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사가 지난해 7월부터 미주개발은행(IDB) 자금을 활용해 수행중인 ‘우루과이 지적도 위치정확도 개선사업’의 연장선이다.
이에 따라 연수단은 공간정보 자료 취득과 처리 기술부터 공간정보 활용에 이르기까지 효율적 국토공간정보 관리를 위한 집중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공사가 추진해온‘우루과이 지적도 위치정확도 개선사업’은 우루과이 까넬로네스주 286㎢에 해당하는 디지털 지적도의 정확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공사는 국내 공간정보기술업체와 진출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민간기업 동반성장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명식 사장은“이번 연수가 한국과 같은 국토공간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우루과이 국가지적청의 선진화에 값진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비아 아마도 우루과이 국가지적청장은 “양국 간 토지 관리와 공간정보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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