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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요촌동, 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2017년 08월 30일 (수) 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
김제시 요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해숙, 김만종)에서는 30일, 10세대의 소외계층의 안부를 묻고 반려식물과 케이크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선물은 독거노인 증가에 따른 우울증상과 자살예방을 위한 정서와ㅍ심리적 지원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전달된 반려식물은 선인장류의 꽃기린으로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는 꽃말을 갖고있으며, 햇빛이나 추위에도 잘 견뎌 관리 또한 수월하다.
반려식물을 선물받은 신모 할머니는 “혼자 생활하다 보니 쓸쓸했는데 반려식물을 받게 돼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만종 위원장은 “화분과 케이크 선물을 받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오늘 하루 동안 특별한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의 발굴과 보급에 힘써 나가겠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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