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화 13:43
> 스포츠 > 일반스포츠
     
전북 현대, 울산 호랑이 잡고 선두 지킨다
2017년 07월 06일 (목) 공현철 기자 APSUN@sjbnews.com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87번 째‘현대家 더비’에서 승리를 노린다.
오는 8일 저녁 7시 1위 전북현대가 2위 울산현대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 19라운드를 치른다.
1, 2위 맞대결로 치러지는 이번 라운드는 승점 6점이 걸린 경기로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일전이다.
양 팀의 승점 차이는 3점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경기지만 내용면에서는 전북이 울산보다 한 수 위다.
휴식기가 끝난 6월부터 치른 5경기에서 13골로 경기당 평균 2.6골을 기록해 특유의'닥공'이 부활하며 상대를 압도 하고 있다.
아울러 울산과의 최근 10경기 상대전적에서도 4승 5무 1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신욱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을 누구보다 잘 알고 높이를 활용한 공격으로 수비진을 흔들어 FC 서울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또 지난 서울전에서 선발 복귀한 로페즈는 빠른 공격 전개로 김신욱을 중심으로 한 팀의 공격력에 더욱 큰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고 누적으로 신형민이 출전하지 못하는 게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장윤호가 출전해 이승기, 이재성(MF)과 짝을 이뤄 중원을 장악한다.
최강희 감독은 “1,2위 간의 맞대결 보다 홈경기라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주성에서 만큼은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K리그 1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이재성이 입장하는 팬들에게 카드 목걸이 1,700개를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또 스폰서 데이를 맞아 피부과 전문병원‘고은미래’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무료피부상담을 실시하고 하프타임에는 임건묵 대표원장의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도 갖는다. /공현철 기자
공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