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목 19:24
> 정치 > 정당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기대감속 민주 국민의당 희비 엇갈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당 지지율 하락세 뚜렷
2017년 05월 18일 (목) 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기대감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희비가 뚜렷이 갈리는 모양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5월 3주차 주중집계(15~17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전망 조사결과 80%를 넘어섰으며 정당지지도에서도 문 대통령의 행보에 힘 입은 더불어민주당이 50%가 넘는 지지율을 나타냈다”고 18일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주중집계 결과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기대, 전망에 대한 조사결과 지난주 74.8%를 기록했었는데 이번 주 주중 집계가 81.6%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기대감은 전주 대비 6.8%p 상승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선 직후 조사에서 79%를 기록한 바 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당선 직후에 64%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 90%를 넘겼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당시에 70% 중반대, 노무현 전 대통령도 60%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호남이 94%로 가장 높았고 경기인천 83%, 대전충청 82% 순이었고 대구경북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78%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기대감은 여당인 민주당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44.7%인 민주당 지지율은 이번번 주 53.2%로 집계돼 8.5% 폭등했다. 이 조사는 지난 15~17일 3일 간 전국 성인남녀 151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및 유무선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7.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반면 국민의당 지지율은 눈에 띄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조사에서 국민의당은 전국 지지율 7.8%에 그쳤다. 지난 15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은 지난주 8.8%를 기록해 정의당(9.6%)보다 낮게 집계됐다. 대선 이후 전북 등 호남에서 지지율 이탈 흐름도 뚜렷해 5월 첫째주 23.7%이던 호남권 지지율은 14.7%로 곤두박질 쳤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강영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