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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 강사 교육
학생 여가선용 지원-체력강화
2017년 03월 19일 (일) 공현철 기자 APSUN@sjbnews.com
   
 
   
 
전라북도체육회는 토요스포츠강사 15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운영에 따른 교육을 지난 18일 진행했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사업은 주5일 수업 시행 후 늘어나는 학생 여가선용 지원 및 체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지도자가 학교안과 학교밖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학교안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159개 학교(초등 96개교, 중등 44개교, 고등 18개교, 특수 1개교)에서 축구, 배구, 배드민턴 등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학교밖 프로그램은 볼링, 발레, 트램폴린, 수영, 승마 등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종목 프로그램으로 해당 시설(56개소)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맞춤형 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스포츠 윤리와 인성교육(전라북도 최형원사무처장), 토요스포츠데이, 학교체육의 이해(원광대학교 송제호교수), 아동성폭력 예방·대처(프라임교육센터 주자혜원장), 스포츠상해·안전교육(전주기전대 유오근교수), 아동운동의 스포츠 사회‧심리학적이해(전주대 홍성택교수)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많은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가 제공돼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올바른 인성 함양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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