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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학교에 보내세요"
전북도교육청,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2017년 03월 16일 (목) 김혜지 기자 khj322@sjbnews.com
전북도교육청은 16일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안심알리미는 자녀가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하고 하교했는지를 학부모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도교육청은 서비스 지원을 위해 올해 6억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전주 40곳, 군산 24곳, 익산 23곳 등 총 134곳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만9,000여 명에게 혜택을 준다.
서비스 수혜자가 되면 학부모는 학생이 교문을 통과하면 자동으로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학생의 가방에 달린 단말기와 학교에 설치된 중계를 통해 가능하다.
이보다 기능을 더한 U-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전국적인 위치 추적까지 가능하고, 긴급 호출 위치 전송 등의 기능도 갖고 있다.
두 서비스에 필요한 단말기는 무료로 제공되며, 안심알리미는 1인당 월 5,500원, U-안심알리미는 월 8,800원의 이용료를 지원한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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