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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 다른 원리로 우수한 억제 활성 보여
[포커스] 이회선 전북대 교수, 새로운 당뇨 치료법 개발 성공
2017년 03월 15일 (수) 김혜지 기자 khj322@sjbnews.com
   
 
   
 
전북대학교는 15일 생물환경화학과 이회선 교수가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바이오 신소재를 계화나무에서 분리·정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당의 소화 흡수에 관여하는 인자와 당뇨합병증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최종당화산물, 활성산소종을 억제시키는 바이오 신소재를 이 나무에서 분리·정제했다.
또 신소재를 활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향후 항당뇨 건강식품, 치료제 개발 등 당뇨병을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냈다.
이 교수는 “이번에 연구된 바이오 신소재는 기존에 사용하던 치료제와 다른 원리를 통해 우수한 억제 활성을 보였다”며 “동물 생체 실험에서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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