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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위기, 일자리 창출에 집중"
전북도 새해 첫 일자리 창출 보고회
2017년 02월 16일 (목) 강인 기자 qwezxc12@hanmail.net
전북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16일 각 실국 과장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각 실국이 설정한 일자리 창출 목표와 계획 점검, 주요 쟁점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고용률은 59.4%로 2014년 이후 상승세다. 취업자 수도 90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만5,000명이 증가해 고용지표는 개선되다.
하지만 소비위축, 수출부진, 조선업 구조조정 등 국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전반적인 고용상황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기업유치와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양질의 기업 일자리를 확대한다.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기업 같은 지역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를 만들고, 노인·여성·장애인·중장년 등 취약계층 일자리 사각지대 최소화에도 힘쓴다.
진홍 정무부지사는 “정부에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모든 정책 중심을 일자리에 두고 있다. 일자리 창출에 모두 매진해 도민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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