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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전주 운명을 바꿀 것”
구도심 핸드메이드 시티로 특화, 산업화 세계화로신성장동력 창출
2017년 02월 16일 (목)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김승수 시장은 올해를 핸드메이드 시티 조성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우수한 전통문화, 특히 일상생활 속에 뿌리깊이 자리잡아온 수공예 문화를 산업화하고 세계화 하겠다”는 비전이다.
이를위해 “그 의미와 가치를 집중 재조명하겠다”는 생각이다. 특히, 구도심 재생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전통 문화유산 보전과 관광자원화를 뼈대로 한 이른바 아시아 문화 심장터 조성사업이다.
핸드메이드시티 기념주간은 그 첫 시험무대다. 핸드메이드시티 전주의 현주소와 미래를 소개하고 그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김 시장은 “전통 공예산업의 본고장이자 무형문화 자산이 풍부한 전주는 그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살아 있는 손의 힘, 핸드메이드의 품격이 전주의 운명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핸드메이드 시티의 정신은 전주시가 추구해온 사람 중심의 품격 있는 도시,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와도 맞닿아 있다”며 “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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