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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부권과 북부권 연결한다
다음달 20일부터 팔달로 단일축에서 6개축으로 확대
2017년 01월 11일 (수) 공현철 기자 APSUN@sjbnews.com
전주시 동부권과 북부권을 한 번에 연결하는 시내버스가 60년만에 처음 운행된다.
이는 전주·완주 시내버스가 노선개편을 통해 다음달 20일부터는 기존 팔달로 단일축에서 6개축으로 확대
된데 따른 것이다.
송천동~동산역~팔복동~추천대교~송천삼거리~송천동농수산시장~차량등록사업소~전주역~기린초교~전주시양
묘장으로 이어지는 103번 노선도 새로 생긴다.
동산동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송천동 농수산시장까지 이동하려면 덕진공원에서 하차한 후 기린대로를 건
너 맞은편 승강장에서 환승하는 관계로 약 30~40분가량 소요됐다. 하지만, 103번 노선이 신설되면서 동산
동우체국에서 동부대로를 경유해 농수산시장으로 곧바로 연결돼 환승 없이 5~1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
다.
또 송천동에 거주하는 팔복동 산업단지 근로자들 등이 환승 없이 한 번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어 버스
이용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내용을 포함한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내용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등을 통해 확
인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처음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으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
다”면서 “노선개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강구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
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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