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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전한 지역 발전을"
김제 임성근 안전개발국장 취임
2017년 01월 11일 (수) 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
"도시정책 분야에서 김제시민이 편안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날까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김제시 안전개발국장으로 취임한 임성근(사진) 국장의 취임일성이다.

온화하면서도 냉철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업무처리능력으로 공직사회 내부에서 솔선수범으로 확고한 신임을 받고 있는 임 국장은 1958년생으로 전북 부안군 위도면 진리에서 출생, 위도중학교까지 섬에서 마치고 전주공고 토목과와 원광대 토목과를 졸업했다.

초임지인 익산시에서 13년 동안 수도과와 감사실, 건설과와 도시과 근무를 시작으로 1990년 전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19년간 치수과와 농지개발과, 도로과, 도로관리사업소 등의 주요 기술부서를 거쳐 지난 2010년 김제시청에서 도시과장과 건설과장 등을 맡아 38년 동안 오직 건설 분야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김제시청으로 부임후 선·후배 공무원들과 김제육교재가설사업(240억), 벽골제 농업용수로이설사업(200억), 벽골제지하보도시설(26억) 등의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와 교차로 사업 등의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 확충에 지대한 역할로 업무추진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아울러 임 국장은 모범공무원으로서의 국무총리 표창과, 4차례의 장관상 등의 다수의 수상경력은 물론 부안위도 출신인 김종규 부안군수와 선후배 사이로 평소 고향 발전에도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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