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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맞이 다정다감 깔끔이 청결대책
2017년 01월 10일 (화) 고병하 기자 APSUN@sjbnews.com
부안군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아온 귀성객들이 다정다감하고 깔끔한 고향의 편안함을 느끼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래만복 설맞이 다정다감 깔끔이 청결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연초부터 시가지 골목길, 주차공간, 화단, 건물과 건물 사이 틈새쓰레기까지 샅샅이 수거 처리하고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에 버려진 폐기물 일제 수거, 마을 입구나 길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등 대대적인 방치폐기물 수거를 진행 중이다.
또 행복홀씨 선양사업 결연을 맺은 기관단체들이 함께 내 마을 주변과 시가지 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있으며 오는 25일 군민 전체가 참여하는 ‘오복 설맞이 우리동네 깔끔․반짝day 일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청소 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중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는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쓰레기 적체 또는 방치사례로 인한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청소상황실 설치 및 기동처리반 편성·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 명절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부안의 깨끗한 거리를 걸으면서 고향의 온정을 한껏 느끼는 다정다감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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