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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테니스 클럽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
[포커스] 임실 한우리 테니스클럽 진요한 회장 취임
2017년 01월 10일 (화) 박길수기자 APSUN@sjbnews.com
   
 
   
 
"중책에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그러나 주어진 임무에 충실. 새로워진 테니스클럽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선,후배간 가교역활로 회원들이 하나로 결집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클럽의 정체성과 한우리클럽이 거듭나도록 열정을 쏟겠습니다"
지난 8일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한우리클럽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진요한(54,사진 임실농협 전무)회장의 당찬 소감이다.
이를 위해 진 회장은 임실테니스 40년 역사가 말해주듯 도민체전은 물론 도지사배.클럽대항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임실의 명예를 쌓아 올린 선배들의 노력에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거듭 강조했다.
진 회장은 이어 "그동안 직장과 체육활동을 통해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코트에서 우정을 나누며 행복과 즐거움을 갖도록하는 한편 연중계획을 수립,선,후배간 침목을 다질 수 있는 자체행사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외부 클럽과 교류를 통해 회원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회원관리에 특단의 관심을 기우려 회원 스스로를 보듬을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특히 "임실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테니스 고장으로 전국에 명성을 떨쳤으나 현재는 꿈을 키울 수 있는 선수가 없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말하고"테니스 고장의 명맥을 이어 가도록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를 이뤄,임실,초,중교 테니스부 부활에도 관심을 쏟겠다"며 테니스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을 지키며 살아온 그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깔끔한 성품과 성실성이 장점으로 송영이(48) 여사와의 사이에 2녀을 두고 있으며 금배의 실력을 갖춘 만능 스포츠맨이다. /임실=박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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