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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문학상, 7번째 주인공 찾는다
신인과 기성작가 구분없이 순수 창작품 응모
2017년 01월 10일 (화) 김혜지 기자 khj322@sjbnews.com
제7회 혼불문학상의 주인공을 찾는다. 혼불문학과 전주문화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상으로,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2000매 이하) 부분으로 응모자격은 제한 없이 신인과 기성작가 모두에게 열려있다.
주제와 소재의 제한이 없이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에 한한다. 시상은 대상 상금 5,000만원과 당선증이 수여되며, 수상작 출간과 함께 10월 중 예술제를 겸한 시상식을 거행한다.
작품 접수는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전주문화방송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혼불문학상은 소설 ‘혼불’의 작가 고 최명희 선생의 예술혼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됐다. 수상작은 제1회 최문희 작가의 ‘난설헌’, 제2회 박정윤 작가의 ‘프린세스 바리’, 제3회 김대현 작가의 ‘홍도’, 제4회 박혜영 작가의 ‘비밀 정원’, 제5회 이광재 작가의 ‘나라 없는 나라’, 제6회 박주영 작가의 ‘고요한 밤의 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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