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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나눔으로 새해 시작하고 싶었어요"
새해 맞아 기부와 나눔으로 시작한 라동운씨
2017년 01월 09일 (월) 박슬용 기자 APSUN@sjbnews.com
   
 
   
 
"의미 있는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었어요."
새해를 기부와 나눔으로 시작한 응급처치법 안전강사 라동운씨의 얘기다.
라씨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120만원을 전달했다.
라씨는 응급처치법 안전강사로 활동하며 적십자와 인연을 쌓았다.
평소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적십자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었다.
그가 기부한 금액만 700여만원에 달한다.
라동운씨는 "도움이 절실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나눔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널리 확산돼 가슴 따뜻한 정유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2016년 12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2017년도 인도주의 사업수행을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돌입했다. /박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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