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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신년 기자회견
2017년 01월 09일 (월) 고병하 기자 APSUN@sjbnews.com
김종규 부안군수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부안 600년 정신 잉걸불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천년의 힘찬 비상을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2016년 부안 정명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찾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인 만큼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각오다.

김종규 군수는 “부안 역사 600년의 정신 잉걸불로 2016년 많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2016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미래 천년의 힘찬 비상을 위해 담대한 성장과 생기찬 변화의 2017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종규 군수는 예산 5000억원 시대 달성 등 2017년 부안군정 8대 비전을 제시하며 열정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천명했다.

김종규 군수는 “부안마실축제가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며 “올해는 우리나라 10대 축제 선정, 6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번 더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공모사업 66건 선정, 국도비 930억원 확보를 통해 국가예산 4000억원을 3년 연속 달성했다”며 “2017년에는 예산 5000억원 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규 군수는 또 “민선6기 71대 공약사업은 정상추진율이 90%로 올해는 완료율 90%를 목표로 마지막 스퍼트를 내야 할 것”이라며 “줄포가족호텔 건립과 제3농공단지 선분양 등 투자유치도 촉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종규 군수는 “백강전투와 백산봉기, 부안 3현 등 부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제54회 전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3 세계잼버리 유치를 확정해 스포노믹스를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밤마실 야한구경을 본격 추진해 정원문화도시 부안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농축수산업의 분야별 앵커상품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돈버는 6차 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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