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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화합- 선교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터"
[포커스] 한국기독교장로회 군산장로회 38대 회장 강인환 장로
2017년 01월 08일 (일) 채명룡기자 APSUN@sjbnews.com
   
 
   
 
“원로 장로님들과 젊은 장로님들의 화합과 성숙한 신앙을 위한 역할을 잘하라는 뜻, 엄중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기독교계 스스로 위기라고 진단하는 시대를 짊어질 젊은 인물이 군산기독교 장로회 회장으로 뽑히면서 군산지역 기독교계의 신선한 바람이 기대되고 있다.
군산의 81개 기독교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장로들은 지난 7일 오전 10시 소룡동 풍원교회에 모여 정기총회를 열고 이 교회의 강인환 장로(55)를 임기 1년의 장로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군산의 정통 기독교 단체로 손꼽히는 장로회에서 50대 중반의 젊은 장로가 회장으로 뽑힌건 보수적인 기독교계의 관행에 비추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군산의 여러 기장교회들을 대표하는 장로들이 그동안 강인환 장로가 보여준 역량과 선행, 숨은 봉사와 교단을 위한 추진력 등을 높이 산 결과이다.
강인환 장로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군산을 대표해서 총회에 나가 주요 정책을 결의하고 교단의 중요 인사를 선출하는 등 어려운 일들을 맡게 된다.
강인환 장로는 “장로회 회원들의 성숙한 신앙을 위한 교육과 화합을 위한 친교에 더욱 힘쓸 것”이라면서, “자립하지 못한 교회들의 어려움을 돕고, 선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일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군산=채명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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