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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자기의 마음그릇 비우고 익힌다면 매일매일 새로운것또담을수있습니다”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취임 1주년
2017년 01월 03일 (화) 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
3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승복 김제 부시장의 평소 가치관이다. 직원들에게 일에 앞서 늘 본인의 마음자세를 강조해왔다.
지난해 1월 4일, 김제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농촌인구 감소 등으로 위축되어가는 김제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을 위해 각 실과부서와 이견조정, 토론과 소통문화 확산 등 시정조정자로서 역할을 공고히 해왔다.
특히 이건식 김제시장의 행정공백을 막고 권한대행으로서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거나 행정의 연속성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안정적인 역할 수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후덕한 인품과 꼼꼼한 일처리로 공직 내부에서는 따르는 후배가 많은 것으로 소문난 이 부시장은 취임 1년 동안 김제시는 지평선축제의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을 비롯, 각종 행정 평가에서 굵직굵직한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도 전북 최고로 받았다.
그 이면에는 이 부시장의 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남다른 업무 추진력과 합리적이고 과감한 결단으로 이건식시장의 시정운영 방향과 조화를 이루며 행정조직의 효율적 관리로 김제시정을 무리없이 챙기며 안정적으로 이끈 점도 돋보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확기를 앞두고 농민들에게 닥친 가뭄에 폭염, 그리고 태풍 차바까지 겹쳐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켜내기 위한 쉴 새 없는 현장중심의 기술지도를 비롯, 최근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위기 상황속에서도 선봉에 나서 살처분을 시작으로 매몰지의 예찰활동은 물론 방역 차단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등의 현장을 찾아 철통수비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1년동안 공무원들과 시민여러분들의 따뜻한 지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도 더욱 열과 성을 다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면서 ”우리모두의 삶터인 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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