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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경영원칙 아래 100년 기업 목표로 성장
[포커스] 제13회 전북경제대상에 가온전선 전주공장
2016년 12월 27일 (화) 박상래 기자 APSUN@sjbnews.com
   
 
   
 
올해 전북 경제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인물을 선정하는 제13회 전북경제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전북경제대상 대상에 가온전선 전주공장, 본상 경영인 부문에는 한재현 한호 회장, 본상 기업부문에 재성을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통신케이블 전문제조업체인 가온전선 전주공장(통신사업부문장 박영묵)은 지난 2011년 박영묵 통신사업부문장 부임 이후,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부진한 사업부문을 과감히 정리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흑자전환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향후 차세대 10G 통신에 사용하는 LAN케이블을 개발해 미래산업을 주도하는 등 산업의 동맥인 케이블 산업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일조해 왔다. 본상 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한재현 한호 회장은 지난 1973년 자동차 산업에 첫발을 내딛은 후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노력을 통해 현대자동차, GM대우자동차의 상용차 바닥용 합판을 납품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후 1991년 한호를 설립하고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목재 가공시 톱과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가공방법에서 탈피해 1995년 국내 최초 목재 가공에 레이저 장비를 도입해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했다. 본상 기업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점착제 전문 생산기업 재성(대표이사 안광섭)은 1992년 창립 이래 안광섭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인재경영, 기술경영, 품질경영, 소통경영이라는 4대 경영원칙 아래 100년 기업을 목표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기술연구소를 설치해 환경과 소비자 중심의 각종 기능성 점착제를 개발 공급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은 오는 2017년 1월 3일 오전 11시 호텔르윈에서 󰡐2017 신년인사회’와 함께 병행실시 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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