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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연소 CEO 고액기부자 탄생
육육걸즈 대표 박예나 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2016년 12월 18일 (일) 박슬용 기자 APSUN@sjbnews.com
   
 
   
 
전북에 최연소 고액기부자(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간 1억원 이상의 성금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전주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육육걸즈 대표인 박예나(24)씨가 제 29호 전북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돼 5년간 1억원의 기부를 약속하고 지난 16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중학교 재학 중에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옷을 판매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1월 사업자 등록을 내고 창업을 했다.
날씬한 여성이 입는 44~55사이즈가 대세를 이루고 있던 여성의류업계에 박 대표는 '사회 통념을 깨자'를 모토로 보통의 여성들을 위한 옷을 디자인해 현재까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박대표의 회사 운영은 단순히 의류판매만이 아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박 대표가 직접 디자인해 만든 옷을 사랑의열매와 전주연탄은행을 통해 꾸준하게 기탁해 그 기부금액만 4억이 넘으며, 이 의류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되고 있다.
박 대표는 "어린 나이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그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적 내 꿈을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 준 어머니에게 늘 감사하다"말도 덧붙였다.
박씨는 이번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전북 29번째 회원이 되었으며, 배우 신민아, 가수 수지 등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대 아너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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