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수 20:30
> 주말엔 > 여행 · 레져
     
오메, 내장산에 단풍 들것네
[주말엔-사진산책] 사진으로 보는 가을 옷 입은 내장산
2016년 11월 03일 (목) 오세림 기자 thedrift@sjbnews.com

예로부터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혀온 내장산은 조선 8경의 하나로도 꼽힐 만큼 유명세를 자랑한다. 계절마다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특히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이 설악산 못지않게 빼어나기 때문에 단풍이 물들 시기가 되면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몰려들고 있다.
갓난 아이의 손바닥처럼 생겼다고 해서 일명 '애기단풍'이라고도 부르는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지금.
온 지천이 시시각각 선홍빛으로 물들어 일렁이고 있다. 그 아름다움 덕분에 내장산은 본 이름 외에도 '가을산'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까닭을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됐다.
모든 구간이 단풍으로 뒤덮여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여겨볼 곳이 바로 내장산 단풍터널이 아닐까 싶다.
내장산국립공원 매표소를 거쳐 일주문부터 내장사 입구까지 이어진 붉은 터널 아래를 지나면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타오르고 있는 바, 절로 황홀경에 빠져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오메, 잎이 얇고 크기가 작은 빛깔이 고운 내장산 단풍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나를 던졌다./오세림기자

   

   

   

   

   

   

오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