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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족나들이 휴양림 어디로 가지?
전북지역 휴양림 어디어디
2016년 07월 14일 (목) 새전북신문 APSUN@sjbnews.com

▲고산 자연휴양림

전북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고산자연휴양림은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가족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곳은 낙엽송, 잣나무, 리기다 등이 빽빽하게 들어선 조림지와 활엽수, 기암절벽 등이 어우러져 호젓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편의시설로는 휴양관과 숲속의 집, 캐라반 등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한 물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잔디구장 등을 갖췄다.

자연지형물을 와이어와 로프로 이어서 안전하게 이동하면서 모험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에코어드벤처는 새로운 레저스포츠를 경험하게 할 수 있으며 무궁화 테마식물원, 밀리터리 테마파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운장산 자연휴양림

진안군 정천면, 주천면, 부귀면과 완주군의 동상면에 걸쳐있는 해발 1,126m의 운장산은 호남 노령의 여러 봉우리와 연결된 제1봉이다. 특히 동쪽령 해발 1,002m에 위치한 구봉산은 아홉 개의 기암명봉으로 형성돼 1일 등산코스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운장산자연휴양림은 갈거계곡에 위치하고 약7㎞에 달하는 운장산 계곡은 원시수림과 양산유곡의 풍광이라 아니할 수 없는 옥류수가 연중 흐르고 순환임도와 연접해 ‘마당바위’, ‘학의소’ 등이 자연수목과 조화를 이룬다.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부채만들기, 비누만들기, 생태미술, 소나무도마만들기, 솔방울만들기, 솟대만들기 등의 각종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와룡 자연휴양림

장수군 천천면 와룡리의 와룡자연휴양림은 1996년 6월에 개장한 삼림 휴양공원으로서 삼림욕과 자연관찰, 학습탐방, 그리고 가족단위 휴양이나 단체 수련 등으로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시설물로는 야영객을 위한 야영장과 야영데크 및 평상, 그리고 일반/단체 방문객들을 위한 연수의 집, 복합 산막, 숲속의 집 등 각종 시설과 숙사를 갖춰 놓았다.

아이들을 위한 사계절 눈썰매/물썰매장, 야외수영장과 천연 물놀이장 등의 시설도 구비해 놓고 있다.

휴양림으로서 자연학습장과 체련단련장 등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단체객들을 위한 야외무대도 마련돼 있는 종합적인 숲속 휴양공간이자 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다.

▲방화동 자연휴양림

장수군에 위치한 방화동 자연휴양림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가족단위 주말 휴양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안산 기슭에 조성돼 있으며 수려한 자연 경관과 넓은 계곡을 끼고 있다.

덕산용소에서는 방화동계곡으로 연계되는 코스에 자연학습장, 모험놀이장 등의 산림욕장 시설이 자리하며 깨끗한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 다양한 수목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사계절 매력적인 휴양처이다. 지역 특성상 지형적으로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기온이 낮고, 해발 1,000m가 넘는 큰 산들로 둘러 쌓여 있어 더운 여름철에도 기온이 낮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각종 단체의 회의와 모임, 세미나를 위한 영상과 방송시설, 식당 등이 갖춰져 있어 여름 휴가지는 물론 사계절 휴양지로써 최적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관람석 100석 규모의 방송영상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 회의실과 식당이 있으며 움집체험시설, 모험놀이장, 다목적광장, 주차장의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흥부골 자연휴양림



흥부골 자연휴양림은 남원시 인월면에서 2㎞ 지점에 위치하며 건강, 오락, 휴식을 위해 지정, 조성된 산림이다.

자연 생태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휴양림으로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편이다. 산자락에 수령 약 55년의 잣나무 군락이 있어 삼림욕을 하기에 좋고 경관 또한 뛰어나다.

덕두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약 30분 정도 등산하면 철쭉으로 유명한 바래봉(1,167m)에 닿을 수 있다. 삼림욕을 할 수 있는 등산로, 향토 민속놀이마당, [흥부전] 관련 테마 시설 외에 단체 수련동 2동, 숲속의 집 7동, 방갈로 3동, 흥부집 1동, 취사장, 화장실, 공동샤워장, 관리소 등 총 17동의 건물과 위생 및 교육 시설로 급수대, 오물처리장, 교육자료관, 공익 기능 안내판, 수목편찰, 숲속교실 등이 갖춰져 있다.



▲세심 자연휴양림

전북 임실군 삼계면에 위치, 산중복 이하는 리기다소나무 30년생 내외의 조림지(약 50ha)이며 계곡부에는 수원이 풍부하고 기암괴석 등 경관이 수려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북동쪽 경계를 따라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고 휴양림을 가로질러 흐르는 계곡에는 운치 있는 정자가 세 개나 세워져 있으며 나무다리도 있다.휴양림의 상류에는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완공된 죽계댐이 있어 드라이브나 산책을 즐길 수 있고 휴양림을 2배 만끽할 수 있다.

숲속의 집(8실), 휴양관(2실), 야영장, 산림욕장, 산책로, 등산로, 캠프파이어장 등 편의시설과 야외교실, 자연관찰원, 물놀이터, 취사장, 학생관, 샤워장 등 교육시설과 체육시설, 위생시설 등 48종의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시원한 물이 흐르고 침엽수와 활엽수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물소리와 새소리가 들려오는 조용한 휴식처인 세심자연휴양림은 여름철 가족단위 휴양지로는 제격이다.

▲회문산자연휴양림



순창군 구림면에 위치한 회문산자연휴양림은 1993년 개장했으며 1일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회문산은 한말 최익현을 비롯해 임병찬, 양윤숙이 이끄는 의병의 항일무장투쟁 무대이며 한국전쟁 전후에 지리산과 더불어 빨치산의 근거지였다.

이태의 소설 ‘남부군’의 무대이기도 하다.

북서쪽 해발 780m의 장군봉 아래 자연휴양림이 조성돼 있으며 빨치산 간부 훈련장이던 누령학원이 있었던 중턱은 삼림욕장으로 조성됐다.

87만평에 조성된 자연 휴양림은 빼어난 정결과 함께 역사의 현장으로 주목돼 주말이면 많은 관람객이 찾곤 한다.

휴양림 입구 성벽처럼 쌓아올린 노령문 옆에 폭포가 있고 그 위에 길이 30m의 ㄱ름다리가 가로지르고 위쪽으로 전망대가 있어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휴양림에는 비목공원, 빨치산사령부 등 교육시설과 물놀이장, 체력단련시설, 배구장 등 체육시설이 있으며 대피소, 정자 다목적광장, 산책로, 등산로 출렁다리 등이 있다.







▲덕유산자연휴양림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덕유산 국립공원 연접지역으로 무주구천동 계곡입구로부터 4㎞지점에 위치하며, 낙엽송 및 잣나무가 울창하고 주변경관이 수려하여 휴식공간의 최적지로서?인근 지역에 무주리조트, 덕유산 국립공원, 나제통문, 태권도원, 무주양수발전소, 적산산성 등 관광명소가 있어 사계절 이용 가능하다.숙박시설로는 100명 규모의 야영장 1개소와 178명의 수용인원을 갖춘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집이 있다. 취사장, 샤워장 등이 마련돼 있어 단체를 맞이하기에도 충분하고,?산책로, 삼림욕장, 잔디광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에도 아주 좋다.



▲변산자연휴양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위치한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모항해수욕장, 격포 채석강, 변산 해수욕장과 내변산 등 변산반도의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다.

들판과 산, 바다를 고루 갖춘 부안에는 각 자연 조건마다에 깃들여 살던 사람들의 유형 무형의 자취 또한 다양하게 전해진다.

변산반도에서도 가장 서해로 튀어나온 바닷가 벼랑에는 서해의 수호신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수성당이 있는가 하면, 바다 건너 위도에서는 오늘날에도 만선의 꿈을 비는 띠뱃놀이가 행해진다.물 맑기로 유명한 격포해수욕장이 있으며 채석강과 적벽강 등 아름다운 명소들이 가득하다. 이 모든 것들을 안으로 밖으로 엮으면서 굽이굽이 해안을 따라 닦인 변산반도의 해안 일주도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안의 보석이다.



▲데미샘 자연휴양림

데미샘 자연휴양림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200ha)의 넓은 지역에 솦속의 집, 한옥, 휴양관, 물놀이장, 숲문화마당, 산책로,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등산이나 숙박 위주의 기능을 하는 휴양림을 탈피해 산림문화체험공간, 자연학습원의 기능을 겸비하고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과 뛰어난 식생자원을 활용해 생태학습 공간과 숲 체험공간을 제공된다.휴양림 내 선각산은 표고 1,142m에 위치해 있으며 81과 195속 301종의 식물상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산 정상부의 철쭉 군락지와 고산습지부의 층층나무군락, 천상데미에서 오계치에 이르는 신갈나무 군락지 등의 숲이 보존돼 있다.체험의 숲을 중심으로 숲속의 둥지, 명상의 숲, 숲속 수련장, 고산생태숲, 생명의 숲, 자연폭포, 야생화 단지가 있으며 등산로(데미샘 - 천상데미 - 오계치 - 전망대 - 선각산 - 체험의숲)가 형성돼 있다.



▲남원 자연휴양림

남원 천황산 줄기 갈치 뒷산에 소재한 남원 자연휴양림은 20-30년 된 한국 소나무가 10만 평에 식재돼 있어 "산소 여행"의 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4km 정도의 산길을 따라 펼쳐진 산림욕장에서 들이키는 산소는 실험실의 산소가 아니다.

정신까지 맑아지게 하는 산소의 놀라운 청정력은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남원 시내로부터 동북방으로 8km 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한 남원자연휴양림은 26평형의 콘도식룸이 24실이 숲속에 배치돼 있으며 단체 연수 세미나가 가능한 연회장, 운동공원, 캠프파이어등이 시설돼 있다.

또 가족 캠프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청솔모, 족제비, 다람쥐 등 동물서식지와 채소, 식물농장 등 자연학습 소풍지로도 널리 알려진 휴게 문화공간이다.



▲성수산 자연휴양림

전북 임실의 성수산자연휴양림은 임실과 진안의 경계를 이루는 성수산(해발 876m) 서쪽 자락에 자리한 자연휴양림이다.

울창한 숲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 그리고 넉넉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자연휴양림이다.?

일대는 나무 할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김한태 옹의 조림지로 향나무, 편백나무, 리기다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특히 향나무 10만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향나무숲을 자랑하는 곳이다.

또 눈썰매장, 수영장, 테니스장, 체력단련장 등의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유있는 넉넉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다.?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과 야영장이 있으며 취사가 불가능한 숲속의 집은 공동 취사장을 이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단체객들을 위한 학생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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