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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그리운 마음 진솔하게 표현했죠"
김제시 양해완청하면장, 4번째 시집 '어머니의 눈물' 펴내
2014년 03월 13일 (목) 백용규 기자 byg@sjbnews.com
   
 
   
 
김제시 공무원이자 시인인 양해완 청하면장이 시집‘어머니의 눈물’을 출간했다.

양해완시인은 2005년 월간지문예사조를 통해 등단을 시작으로 그대는 영원한 내사랑 그리움과 어머니 등의 시집에 이어 4번째 시집을 발간했다.

양 시인은 “시가 언제 어떻게 왔는지 나는 모른다. 마음이 서럽거나 외로우면 가슴속에 느낀 그대로 진솔하게 표현한 글을 시라는 이름으로 한권의 시집을 엮었다”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토대로 사람들이 내놓고 표현은 못하는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존재하고 있는 어머니의 영혼과 지혜 그리고 사랑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애절한 사랑과 이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나태한 자신을 다스리는 자아성찰, 이웃에 관심을 보이는 이타적 사랑 등 4부에 걸쳐 실린 시집은 5년간 썻던 79편의 시를 한편의 드리마를 보는 듯한 삶을 묶어 짧지만 굵게 전하고 있다.

양 시인은 “한편의 시라도 독자들의 안에 있는 사랑을 일깨우고 깊어져서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고 타인과 세상을 사랑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판매대금도 청하면 발전기금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고싶다”고 전했다.

/김제=백용규 기자 nbyg2327@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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