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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김가영 백년가약 축하합니다
“비싼웨딩사진 대신 좋은 일에 도움주기 동참할게요”
2013년 01월 17일 (목) 새전북신문 APSUN@sjbnews.com
 
개암ENT에 근무하는 이진우군과 정읍시청 직원 김가영양이 26일(토)전주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진우군은 이동선씨와 양영숙씨의 큰 아들이며 신부 가영양은 김해중씨와 박순자씨의 큰 딸이다. 서른 다섯 동갑내기 커플인 이들은 지난해 여름, 친구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꽃피워왔다. 축구를 좋아하는 진우군과 등산을 좋아하는 가영양은 같은 관심사인 스포츠와 20대 시절 인기 연예인들의 이야기로 공감하며 좋은 감정을 키워오다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신부 가영양의 제의로 비싼 웨딩사진을 찍는 대신 ‘좋은 일에 쓰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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