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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국 생활한방] 통증, 근본적 원인 알아야 치료
2011년 09월 03일 (토) 조한국 한의원 원장 APSUN@sjbnews.com

인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감정(感情)의 지배를 많이 받는다. 슬플때도 있고 즐거울때도 있고 화가 날때도 있지만 가장 괴로운 것은 통증(痛症)이라는 고통일 것이다.

부딪히거나 칼로 배어서 살이 째져서 생기는 가장 적은고통의 통증에서부터 뼈가 골절(骨折)이 되거나 인대가손상되어서 출혈과 함께 나타나는 통증에서부터 암(癌)과 같은 뼈를 깍는 듯한 통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느끼는 고통은 수없이 많다. 통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통증부위에 염증과 같이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분비가 되어서주위조직과 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인데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의 면적과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자극량에 따라서 통증의 강도는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자동차가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악셀레이터를 많이 밟아야할것이고 많이 밟은 만큼 엔진이 많이 돌아가고 돌아가는 만큼 연료의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매연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여름에 더워서 에어컨을 약하게 틀면 전기가 적게 들지만 에어컨의 온도를 낮추면 그만큼 전기가 많이 소모되는것은 사실이다. 우리가 흔히 느끼는 단순한 두통도 같은원리인데 뇌(腦)는 우리 신체기능을 전체적으로 통제하는 가중중요한 핵심기관으로 생각을 하거나 호르몬을 분비시키거나 일을 하거나 전부 뇌의 중추신경계가 작용을하고 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도한 육체적 노동은 뇌의 담당부서를 과열시킬 가능성이 있고 과열이 된만큰 당연히 필요없는 염증물질은 많이 분비가 될것이고 두통이발생할것이고 두통외에 어지러운 현훈증상이나 불면증같은 증상도 같이 동반될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통증이 생기면 으레껏 X선이나 초음파촬영, 심지어 CT나 MRI등을 촬영을 하지만 특별한 이상증상을 발견하지 못할때가 많이 있는데 즉, 기질적이상이아닌 기능적이상일경우에는 실제 기관이나 조직에 변성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검사상에는 이상이 나타나지는않지만 환자분은 고통을 호소할수 있다.

즉 인체가 통증을 느끼는 통증유발물질은 검사상에 나타날 수 있는 유형(有形)의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검사보다는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관찰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두통을 유발할수 있는 요인은 많다. 가장 좋지 않은 예후로는 뇌에 뇌종양이 있어서 두통을 유발할수도 있지만 확률은 극히 낮고 오히려 과도한 정신노동등이 뇌신경의 과부하를 유발시켜 발생한경우가 많은데 이를 긴장성 두통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런 두통에는 진통제를 투여할 것이 아니라 지친 뇌신경을 풀어주기 위한 호흡이나 명상또는 휴식이 필요하다.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중의 하나로 경추가 뒤틀어 있어서 경동맥을 압박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장기간의 운전이나장기간의 컴퓨터작업 또는 엎드려서 책을 많이 본다던지 옆으로 누워서 머리에 팔을 받치고 텔레비전들을 시청하다보면 목뼈를 틀어지게 만들어서 두통을 유발할수 있는 데 이런두통의 특징적인 증상은 후두부 귀를 중심으로 통증이 약간 쿡쿡 쑤시는 통증으로 나타나고 따라서 치료방법은 진통제보다는 목뼈를 교정해주는 경추 추나요법(推拿療法)을 시행하면 바로 머리가 맑아지면서 통증이없어지는 느낄수 있다.

복통도 마찬가지 인데 심각한 위장질환이나 대장질환때문에 통증을 느낄수도 있지만 흔히 밥을 먹고 체하면 위장에서 음식물이 내려가지 않고 위장을 자극하기 때문에통증이 발생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위기(胃氣)가 체한 것으로 진단을 해서 침으로 자극해서 소통을 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때로는 복부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없어진다.

체력이 약해지면서 기(氣)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통증의 특징은 덜해졌다 심해졌다를 반복하는 특징을 가지면서만성적인 통증이 시달린다. 이런경우에는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고 기운을 보강하는 약을 사용하면 진통이 된다.진통제는 치료를 위한 치료제가 아니고 근본치료를 위한하나의 보조제로서 역할을 해야 통증을 조절할수 있는 것이다. /조한국 한의원 원장(22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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